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at's Eurobeat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빅터는 오래 전 Best Disco라는 디스코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발매한 전력이 있는데,2000년 파라파라 붐을 맞아 유로비트 컴필레이션 사업에 다시 뛰어들었다. 그래서 그 후에 알파 레코드 측에서 That's Eurobeat를 편집하던 일부 스태프들을 영입해 'EuroPanic!'이라는 엄청난 스케일의 앨범을 만든다.이탈리아의 중진급 레이블인 Hi-Site[* 메인 프로듀서인 Ravenant는 2011년 DIMA MUSIC에 참가], 마우로 파리나와 F.C.F의 SAIFAM 뮤직 그룹, Vibration 레이블의 모체인 LED 뮤직[* 비슷한 시기 도시바EMI의 컴필레이션 '[[Dancemania]] 해피 파라다이스' 등에도 곡을 공급. Vibration 레이블은 에이벡스와 계약이 되어있었으므로, 별개의 레이블인 Eurobeat Masters를 세워서 곡을 발표했다.]이 참여하는 초호화 캐스팅이 성사되었다. 그리하여 'EuroPanic!'이 공개되고, 파라파라 열풍에 힘입어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하였다. 하지만 이것을 눈꼴시럽게 본 에이벡스는, '''수퍼 유로비트만이 진정한 유로비트 컴필레이션 앨범이다'''라는 이미지마케팅의 일환으로 엄청난 물량공세로 공습을 시작했다. 파라파라 열풍이 사그라들자 빅터는 유로 패닉 시리즈를 끝냈다. 이 유로 패닉 1집은 [[한국]]에서도 잠깐 파라파라 댄스가 들어왔던 시기에 파라파라 댄스 패닉이라는 이름으로 [[http://m.yes24.com/Goods/Detail/1506262|라이센스 발매]]되었다. 다만 한국판은 일본판과는 트랙순서가 좀 다르고 보너스트랙 2곡이 빠졌으며, 파라파라 댄스가 사그라들자 2집부터는 한국에 나오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